선정기업 금융·마케팅 등 지원

▲ 2017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양민석 도경제진흥국장,김준기 한국은행 강원본부장,황환민 강원조달청장과 유관기관 단체자 및 선정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▲ 2017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양민석 도경제진흥국장,김준기 한국은행 강원본부장,황환민 강원조달청장과 유관기관 단체자 및 선정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강원도 우수 향토기업이 선정됐다.

강원도는 8일 오전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양민석 도경제진흥국장,김준기 한국은행 강원본부장,황환민 강원조달청장과 유관기관 단체자 및 선정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2017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’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.

올해 강원도 백년기업으로는 강릉 디아이(대표 이정완)와 춘천 웰코스(대표 김영돈),강릉 갈골한과전통식품(대표 최봉석),원주 대창(대표 박영희),춘천 대림플라스틱(대표 지남기) 등 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유망중소기업으로 11곳을 재인증하고 원주 가포넷 등 27곳을 신규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,인증서를 전달했다.

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43개 기업은 경영안전자금 및 특수목적자금 등의 금융지원과 판로·마케팅 지원을 받게된다. 김도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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